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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야니야 : 빛나는 지금
나의 인생 대만 드라마 중 하나인我可能不会爱你 아가능불회애니!한국명은 연애의 조건!장난스런 키스를 통해서 알았던 임의신林依晨과我可能不会爱你 아가능불회애니를 통해서 알게 된 진백림陈柏霖 이 드라마를 보기 전까지만 해도예전에 MAMA에 진백림陈柏霖 이 나왔을 때저 사람은 누군가 했었는데이런 매력적인 사람이었다니!리따런이 이런 사람이었다니! 줄거리: 고등학교 친구인 程又青과 .李大仁이 누가 먼저 결혼하는지 내기를 하게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이 드라마를 보다 보면 정말 남녀 사이에 우정이라는게 존재하는 건지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이 드라마 속 처럼 각별한 남녀 친구는 아마 없지 않으려나?매력적인 두 배우의 조합! 이 드라마 강추! 그리고 이 드라마 보다보면어느 장면에서 한국어도 나온다.아마도 임의..
彭于晏펑위옌과 陈意涵 천이한주연의 영화 '听说청설'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주인공인 陈妍希천옌시도陈意涵천이한의 언니 역할로 출연한다. 줄거리부모님의 도시락 전문점 일을 돕고 있는 티엔커는청각장애인 수영 경기장으로 배달을 나갔다가언니 샤오펑을 응원하기 위해 온양양을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된다.어렵게 용기 내어 데이트 신청을 해보지만,양양은 언니가 장애인 올림픽에 나갈 수 있도록뒷바라지를 하기 위해하루 종일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말이 아닌 수화로밖에 대화할 수 없는 그들이지만,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에 더욱 매혹되는 티엔커!드디어 어렵게 데이트에 성공한 어느 저녁,샤오펑은 사고를 당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양양은 이 모든 것이 자기 탓이라고 자책하며티엔커를 점차 멀리하게 되..
한국의 오기환 감독과 중국의 彭于晏펑위옌, 白百何바이바이허가 만났다! 처음 광고를 통해서 봤을 때부터 한국 감독이 중국(대만) 영화를 만들었다고 해서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었다. 彭于晏펑위옌은 이라는 영화로, 白百何바이바이허는 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기대가 되었다. 또 내가 항상 설레게 생각하는 첫사랑에 대한 내용이라니 더더욱 안볼래야 안볼 수가 없는 영화였다. 줄거리 서로 사랑했던 두 사람, 이별 후 그들의 진짜 사랑이 시작된다. 고등학교 시절 리싱은 매일 차오차오의 도시락을 자신의 도시락과 몰래 바꾼다. 차오차오가 자신이 만든 도시락을 맛있게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리싱. 수줍은 고백, 두근두근 첫 키스, 첫 기념일... 모든 것을 처음으로 함께 경험한 리싱과 차오차오 커..
중국 친구가 한 번 보라고 해서 보게 된 영화 '被偷走的那五年'는 대륙의 수지로 불리는 '白百何'와 이번 영화를 통해 알게 된 '张孝全‘ 주연의 영화이다. 줄거리 일에서도 결혼 생활에서도 완벽하고 행복했던 여자 주인공 何蔓허만 교통사고 후 깨어나 남편을 찾지만 何蔓허만의 언니는 놀라며 이혼을 했다고 말해준다. 何蔓허만이 지난 5년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것! 사고 후 깨어난 何蔓허만, 그녀의 사랑하는 남편은 이미 다른 사람의 남자친구가 되어 있고, 가장 친했던 친구와도 사이가 틀어져 원수가 되고, 회사 동료들도 그녀를 가까이 하지 않는데.. 자신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그녀는 잃어버린 5년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다. 사랑하는 사람을 되찾기 위한 사랑 전쟁! 뻔한 스토리라는 평도 많지만 가볍게 보기에 좋은 것..
시절인연,北京遇上西雅图 시절인연은 불교의 언어풀이로 때가 되어 인연이 합한다는 뜻이다. 우리 나라에서 너무나도 유명하고 사랑받는 탕웨이汤唯와 이 영화에서 처음 본 吴秀波오수파가 주연인 영화이다. 탕웨이 이쁜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영화에선 정말 더 예쁘게 나온다. 탕웨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미 한 번 쯤 다 봤지 않았을까 싶다. 탕웨이는 정말 사랑스럽다. 우리나라 감독과 결혼해서 더 친숙하게 느껴지고 너무 좋다. 줄거리 결국 내게 찾아온 사람, 시절인연 애인의 아이를 임신해 시애틀을 찾은 그녀, 쟈쟈. 막무가내에 철 없는 여자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녀는 국가로부터 출산 허가를 받지 못해 아이를 낳기 위해 홀로 시애틀을 방문한 것이다. 운전기사 프랭크의 도움으로 힘겹게 산후조리원에서 머물게 되지만 애인으..
안녕하세요!라섹 수술은 일반 비보험 수술이기 때문에수술 후 3~6개월 정도는 비보험으로 약이 처방된다고 합니다!그렇다면인공눈물의 비보험가는 보험가보다 얼마나 비쌀까요? 수연세안과에서 라섹 후티어린프리라는 인공눈물을 처방 받았습니다.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갔다가약사분께서 비보험인지 모르시고 의료보험가를 처음에 알려주셨는데요티어린프리 인공눈물 0.5ML*60관 짜리 3통이총 17,400원 이었습니다.곧 바로 다시 비보험가를 알려주셨는데 무려 58,150원이었습니다보험가는 17,400 인데 비보험가는 58,150원..3배가 넘는 가격이더랬죠..이렇게 보험의 소중함을 한 번 더 느낍니다.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인공눈물 중에서히알루론산나트륨이 함유된 인공눈물이 있던데!병원가서 사용 가능한 지 물어보..
안녕하세요! 라섹 수술 이후에 자외선에 노출되면 각막에 혼탁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6개월 이상은 자외선 차단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 해 자외선 차단을 해주는게 좋다고 하지요!? 외적으로는 자외선 차단을 해주고 내적으로 눈에 좋은 영양제를 먹어주면 좋을 같기도 하고 또 회사분이 수술한 병원에서는 비타민C를 6개월 정도 먹으라고 추천해줬다는 정보를 줍줍하고 저도 비타민C를 구매했습니다. "망막과 수정체 주변 혈관을 보호하고 항산화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C가 꼽힌다." 는 기사도 찾아볼 수 있었어요! 비타민C도 너무 종류가 많은 탓에 고민하다 그래도 친숙한 '유재석'씨가 광고하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을 구매하게 됐어요! 위메프에서 구매했는데 300정에 2만 2천 9백원에 구매했어요! 엄..
안녕하세요! 지난 추석 때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했었는데요! 나이키에서 아주 저렴하게 나이키 에어맥스 720 과 조던 프로토 맥스 720을 득템 했습니다! 상자에는 METALLIC SILVER/BLACK으로 기재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약간 퍼플색에 가깝습니다. 색상이 정말 예뻐요 소비자가의 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가 되고 있었고 이 날은 추석이라 추가로 15%를 더 할인 받았답니다. 이 상품 화이트를 나이키 사이트에서 정가 주고 샀는데 45%나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었다니... 두 번째로 데려온 상품은 나이키 조던 프로토 맥스 720 ! 이 상품도 30%+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했어요 할인 시즌에 가면 추가 할인을 더 받을 수 있어서 스마트한 컨슈머가 될 수 있답니다! 다들 아울렛으로 ㄱ ㄱ..
인공눈물을 눈에 넣으면 따갑고 눈도 충혈되고 왼쪽눈은 눈 감으면 이물감이 좀 있어서 걱정이던 중 수술 2주차 검진을 다녀왔다 접수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름을 불렀고 안압체크와 다른 어떤 검사를 간단히 하고 간이로 시력을 쟀다 1.0~1.2 정도 나왔다. 내 시력이라니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밖에서 시력을 재고 원장님과의 만남! 느끼고 있던 불편함이나 이런걸 모두 얘기했더니 눈이 많이 건조하고 특히 왼쪽눈이 더 건조하다고 하셨다 오늘부터는 첫날 처방 받고 일주일 넣고 중단한 플루메토론 소염제를 하루 네 번 다시 넣으라고 하셨다. 밤에 넣는 안연고도 넣으라고 하셨다. 안연고는 기존에 처방받아 사용하던 시카포스겔이 있어서 따로 처방을 받진 않고 인공눈물만 처방받았다. 그리고 이제 눈이 잘 아물었으니 이물질..
수술 8일차 원래대로라면 7일차에 렌즈 제거를 해야 하지만 하루 늦은 8일차에 렌즈 제거를 하러 병원에 갔다. 수술 해주신 원장님께서 안계셔서 다른 원장님께서 렌즈 제거를 해주셨다. 상처를 잘 아물고 있고 렌즈를 제거했기 때문에 노래방,영화관, 흡연실 등 건조한 장소를 한동안 피하는게 좋다고 햇다. 너무 건조하면 각막에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다고 한 것 같다. 렌즈 제거를 하고 나니 확실히 내 눈처럼 시원한 느낌이 있었다. 수술 9일차 렌즈를 제거하니 글자가 더 잘 안보인다. 기존에 렌즈를 끼고 있을 때보다도 컴퓨터 모니터 글자가 안보였다. 수술 10일차 새벽에는 자다 깨서 눈을 떴는데 왼쪽 눈이 쩍 하고 떠지는 느낌이었다. 그 느낌이 별로였는지 꿈에서 흰자 위 실 핏줄이 터지는 꿈을 꿨다. 아침..
수술 후 집에 와 눈이 시리고 렌즈 뒤집어 낀 느낌을 경험하다 불 끈 방안에 누워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어주다 잠이 들었다. 수술 후 5시간 후 12시 쯤 깼는데 오른쪽 눈에 고통이 느껴지기 시작 11초에 한번씩 동공을 찌르는 듯한 톡 건드는 진동을 느꼈다. 1,2,3,4,5,6,7,8,9,10,11 톡! 톡! 할 때 느낌이 정말 이상한데 고통도 숫자를 세면서 견뎠고 숫자를 세다보니 이내 곧 다시 잠이 들었다. 너무 아플 때 눈에 넣으라는 약을 처방 받긴 했지만 그 약을 넣으면 회복이 더딜 수도 있다는 말에 넣지 않았고 물론 수면제도 먹지 않았다. 오전 7시 잠에서 깼는데 11초마다 느끼던 통증이 사라졌다. 거짓말같이 통증이 사라졌고 렌즈를 뒤집어 낀 느낌이나 시림도 다 사라졌다. 다만 불빛 보는건..
수술 당일 수술: 프리미엄 커스텀 Q라섹 엑스트라 수연세안과 안에 있는 안쪽 카페 쪽에 수술실이 있다.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면 수술실에서 간호사쌤? 같은 분이 이름을 호명하신다. 신발을 벗고 핸드폰 맡기고 나서 머리에 수술모자? 같은 파란거를 씌워주시고 대기 의자 같은 곳에 앉는다. 앉아있으면 간호사쌤이 눈에 마취 안약을 넣어주신다. 그때부터 약간 떨리기 시작했다. 수술 같은 거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넘나 소중한 눈이기에 겁이 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간호사쌤이 수술실로 이끌었다. 엄청 큰 기계가 있고 누울 수 있는 의자 같은게 있어서 거기 누웠다. 그러자 원장 선생님이 다가오셨다.. 그때부터 약간 진짜 너무 긴장이 되었다. 원장 선생님이 눈에 마취약을 또 넣어주셨고 이제 수술을 시작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