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구글애드센스
- 강남수연세안과라섹후기
- 보라매맛집
- 구파발맛집
- 초월맛집
- 여주맛집
- 여주카페
- 대만영화추천
- 여주카페추천
- 초월카페
- 경기광주카페
- 루이비통
- 라섹후기
- 중국영화추천
- 넷플릭스영화추천
- 노브랜드추천템
- 경기광주맛집
- 신림맛집
- 강남수연세안과
- 중국드라마
- 강남안과추천
- 중국드라마추천
- 여주여행
- 초월횟집
- 이천맛집
- 수연세안과라섹후기
- 수연세안과
- 중드추천
- ㅅㅇㅅ안과
- 아이랜드양정원
- Today
- Total
스야니야 : 빛나는 지금
[넷플릭스영화추천] 메종 드 히미코, 오다기리조/시카사키 코우 주연 본문
안녕하세요!
최근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해요
이 영화는 일단 좋아하는 일본 배우 중 한 명인 오다기리조가 출연해서 눌러봤는데 소재가 독특해서 끌리듯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소개할 영화는 <메종 드 히미코>입니다.
메종 드 히미코(La Maison De Himiko,2005)
감독: 이누도 잇신
출연: 오다기리 조, 시바사키
줄거리: 가족을 버리고 떠난 게이 아버지를 증오하는 시오리. 떠난 아버지와 암 투병 후 돌아가신 어머니 치료비로 진 빚을 갚기 위해 직장과 아르바이트를 힘들게 하던 어느 날 젊고 잘생긴 남자가 시오리를 찾아온다. 아버지의 연인이라며, 게이 요양원에 와서 암에 걸린 아버지를 돌봐달라고 한다. 아버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살아왔지만, 유산을 받을 수 있을 거란 얘기에 매주 한 번씩 그곳에 가기로 결정한 사오리. 일요일 아침, 사오리는 '메종 드 히미코'의 문을 두드린다.
후기:
가족을 버리고 떠나 게이의 삶을 살아온 아버지를 만나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저 또한 사오리처럼 아버지를 증오하며 살았을 것 같아요
제가 이해하기는 어려운 영역이라 게이 요양원이라는 것이 저한테는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요양원 안의 사람들을 보며 처음에는 더럽다고 말하던 시오리는 점차 그 사람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는데 저도 사람의 본능과 감정이 어쩔 수 없임을 알기에 점점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게이이건 아니건 그냥 사람으로서의 이해와 존중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이 영화에서 아버지의 애인으로 나오는 하루히코(오다기리 조)가 시오리에게도 감정이 흔들리며 서로 묘한 감정에 빠져들게 되는데요
오다기리 조를 보며 게이를 좋아하게 된다면 너무 슬플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를 보시면 아실테지만 하루히코가 먼저 시오리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데 동성을 사랑한다 하더라도 이성에게도 또 매력을 느낄 수 있는건가봐요, 그냥 사람으로서의 매력을 느낀거겠죠?
하루히코가 시오리에게 하는 대사 중 "좀 부러웠어.. 시오리가 아니라 호소카와씨."가 나오는데 그때 왜 내 맴이 찌릿한 지!
뭔가 본인 맘대로 안되는 무엇인가 때문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모로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이게 조금 어려운 영화라고 생각되었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신선한 소재였고 오다기리 조도 너무 잘생겼기 때문에 오다기리 조에게 치이며 보기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메종 드 히미코> 보기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