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야니야 : 빛나는 지금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여행도 가지 못하니 여행갔던 사진첩을 보니 태국 여행 갔던 사진을 발견했어요. 태국 사진을 보며 태국을 그리워하다 태국에서 먹었던 팟타이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팟타이 팟타이는 태국의 볶음 쌀국수로 피시소스(fish sauce)의 짠맛, 타마린드 즙의 신맛, 종려당(palm sugar) 단맛이 어우러져 복합적인 맛을 낸다. 팟타이는 태국 요리의 대표격으로 알려져 있으나 의외로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다. 팟타이는 1940년대에 피분 송크람(Phibun Songkram) 총리가 주도한 민족주의 운동의 일환으로서 전략적으로 대중화시킨 음식이라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태국에서 팟타이는 고급 요리라기보다는 노점에서 가볍게 사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요리이다. 태국 요리가 전세계의 관심을 받으면..

안녕하세요! 언니가 태국 여행 다녀와서 이것저것 선물을 많이 사다주었어요! 언니가 태국에서 사 온 아이템들 소개 해 드릴게요 먼저 태국가면 많이들 사오는 비누입니다 망고스틴 향이에요 저는 귀여워서 비누 대신 방향제로 두려고 해요 두 번째 아이템은 코끼리바지! 발목에 고무줄도 있답니다 무지 편해서 강추! 타이 허벌? 이라는건데 따뜻한 물에 담궜다가 몸에 꾸욱 꾸욱 눌러주는 마사지기 같은거에요 한 번인가 두 번밖에 못쓴다고 하네용 코코넛농장에서 사왔다는 코코넛로션 굉장히 순하답니다 태국하면 타이마사지도 많이 생각나실텐데 집에서 마사지 할 때 사용 가능한 마사지 오일! 태국갔을때 트젠분이 마사지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여성여성한 향의 립밥 요리할 때 넣으라고 준 소스 볶음밥 할 때 넣으라고 한 것 같네요 팟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