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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첫 금메달, 양궁 혼선 경기 김제덕, 안산

스야니야 2021. 7. 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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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20 도쿄 올릭픽이 개막식을 했는데 벌써 금메달 소식입니다.
바로 양궁 혼선 경기인데요.
혼선전은 이번 올림픽에 처음으로 도입이 되었는데 우리 나라의 김제덕, 안산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첫 금메달을 축하하며 양궁 혼성 경기와 김제덕, 안산 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양궁 혼성 경기

(1) 구성: 4세트
(2) 화살수: 총 16발 (한 세트당 4발)
(3) 제한시간: 한 세트당 80초

2. 양궁 혼성 국가대표

(1) 김제덕
(2) 안산
두 선수는 개인 예선전에서 선배들을 제치고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해 혼성조 짝을 이루게 되었다.

3. 김제덕 선수

(1) 이름: 김제덕
(2) 생년월일: 2004년 4월 12일
(3) 학력: 경북일고등학교
(4) 수상 경력:
-2019년 세계 유스 양궁 선수권 대회 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금메달
-2020년 제38회 대통령기전국남여양궁대회 고등부 남자 개인전 은메달
-2021년 아시안컵 양궁대회 남자 개인전 금메달
(5) 주종목: 리커브

4.안산 선수

(1) 이름: 안산
(2) 생년월일: 2001년 2월 27일
(3) 학력: 광주여자대학교
(4) 수상 경력:
(5) 주종목: 리커브
-2019년 도쿄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개인전 금메달
-2019년 아시아선수권 여자 단체전 금메달
-2021년 아시안컵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
(6) 세계랭킹: 6위


가장 높은 곳에 오른 태극기!
우리나라 양궁 선수들이 워낙에 대단한건 잘 알고 있는데 이렇게 첫 금메달 소식을 보니 너무 좋네요!

파이팅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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