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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북 이온 구매후기, 11년 된 노트북은 이제 안녕 본문

리뷰/제품 후기

삼성 갤럭시북 이온 구매후기, 11년 된 노트북은 이제 안녕

스야니야 2020. 3. 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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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티비 보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항상 티비를 보면서 항상 무엇인가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다보니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위해 방에 가는게 그렇게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묵혀두었던 11년된 노트북!
저의 대학생활과 직장 들어가기 전까지 함께 해줬던 노트북을 꺼내서 티비를 보면서 블로그에 글을 남겼었는데요!
11년이나 된 노트북이다 보니 켜지는데 한참이 걸리고 사진 올리는데 한참이 걸리더라구요
사진도 잘 안뜨고...
그래서 노트북을 구매하기로 결정!


집으로 데려온 노트북은 '삼성 갤럭시북 이온' 입니다!

빛에 따라서 색상이 조금씩 달라지는 이 색상은 아우라 실버입니다. 색깔 너무 고운것!
또 최대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건 초슬림 하다는 것! 제가 오래된 두꺼운 노트북을 사용한 탓인지 이렇게 슬림한 노트북을 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기존 제가 사용하던 노트북과 비교해보면 그 두께 차이가 엄청납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정말 많은 기술 발전이 있었네요.
삼성 갤럭시북 이온에 있는 기능 중에 하나는 잠금 장치를 지문으로 할 수 있다는 것!
키보드 우측의 남색 버튼이 지문인식 가능한 버튼이에요! 요즘 세상 너무 좋네요?
10초면 부팅이 완료되고 한 3초면 종료되는 것 같아요
오래된 노트북을 사용했던 저에게는 너무나 신세계이네요
집에 데스크탑도 있고 회사에서 하루종일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니까 노트북을 사용하는 일은 거의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밖에 없는데요, 이번에 노트북을 산 후에 재택근무가 시작됐어요!
직장인이 사용하기에 너무 좋은 노트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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